2016.06.17 오사카 (Osaka) 자유여행 아침에 일어나 모스버거 먹고 체크아웃, 이름 모를 신사.일본은 정말 곳곳에 작은 신사가 많은 것 같음. 횡단보도도 뭔가 귀여운 느낌. 우체국과 귀여운 표지판을 지나서오사카 베스트 웨스턴 (Osaka Best Western)호텔에 짐 맡기고 도톤보리 구경아고다에서 예약한 2인 1박, 오사카 베스트 웨스턴 가격 낮과 밤에 따라 도톤보리의 분위기가 다름낮에는 조용하고 한적한 느낌이 난다. 네모난 간판이 아니라 특색있는 간판들이 많음.간판 거리라고 한 것 같기도 함 구경하다보니 딱 점심시간.도톤보리 타코야끼를 먹을려고 했는데 대기가 너무 많아서도톤보리 돈키호테 맞은편에 있는 도시락 집으로 들어옴. 우롱차와 장어 덮밥 + 메밀 소바영롱한 장어의 자태...보기엔 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