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S8+ 개봉 후기
나는 원래 갤럭시 S6를 씀.
사실 갤럭시 S7으로 갈아탈려고 했으나 예상치 못한 문제로 인해 강제 2년씀.
갤럭시8은 배터리에 엄청난 신경을 썼을 것으로 예상되어 믿고
갤6 -> 갤8로 갈아탐
씰을 뜯을땐 항상 두근거리는 마음
두근두근
개봉!!!
은 생각보다 갤럭시만 들어있음.
핸드폰을 꺼내면 이렇게 뽑을 수 있는 핀이 있음.
갤6에 있는 유심을 빼서 갤8로 갈아타면 됨.
4월 18일 이전 유심을 삽입하면 미인증단말로 뜨며 사용불가 상태가 된다고 함.
오늘 오전에 빼서 장착 하면 됨.
+) 갤럭시 s8 유심 위치는 핸드폰 상단 좌측에 있습니다.
요기!!
갤8, 갤럭시 S8부터 충전단자 모양이 변경되었다고 함.
다 들어있음.
샤오미 20000 보조배터리에서 쓰는 형태와 동일.
실제 손으로 잡아봤을 때.
내 손이 작은 편이라 갤6과 실물 크기 비교
환영합니다!
블랙 색상 넘나 예쁨
이거 저거 동의하면 되는데 생각보다 할게 많다.
구글 서비스, 삼성 계정, 통신사 로그인, 이전 핸드폰과 동기화등
초기 설정화면에서 모두 설정 가능.
새 마음, 새 뜻으로 삼성계정을 알차게 이용 해 볼 예정.
베젤리스
생각보다 베젤이 차지하는 부분이 훨씬 적음.
예쁨
설정화면에서 얼굴인식, 지문인식, 홍채인식,
기존에 지원하던 패턴 인식, 비밀번호 인식등을 사용할 수 있음.
얼굴인식 하고싶지만 노메이크업과 메이크업 상태도 구분하면 어떡하지...
일단 설정 안 함 선택
쨔란
화면이 훨씬 선명!!
확실히 화면에 홈키가 있어서 뭔가 어색함.
적응 되면 괜찮겠지
갤럭시 S8+ 개통은 이전 핸드폰 신호가 안 잡히면 유심 빼서 꼽으면 됨.
+) 갤럭시s8 붉은액정 논란이있는데 개별 테스트 해야하는듯..
갤럭시 벚꽃 에디션이라는 소리도 나옴
긍정의 민족이다 진짜..
바로 해보고 업데이트 해야겠음
갤럭시 S8 붉은 액정 확인하기
정상인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