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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각역 1번출구에서 조금만 걸어오면 있는
수송동 두산위브 파빌리온 지하 1층 밥집 라이스 스토리 (Rice Story)
한국, 몽골, 베트남, 말레이시아등 여러가지 종류의 밥을 파는 곳.
등심 돈까스도 파는데 6,500원에 일식집 튀김옷이면 좋은 가격 같다.
나는 등심 돈까스 주문
확대샷
김치 볶음밥. 색에 비해서 많이 맵진 않음.
몽골리안동은 내가 먹어보지 않아서 맛을 잘 모르겠음.
갈릭볶음밥 마늘향이 심하게 나지 않아서 좋음.
라이스 스토리 메뉴판!!
종로구, 중구에서 점심으로 먹기에 적당한 가격 같음
다먹고 나면 계산하는 곳에 쌀 튀밥? 쌀 뻥튀기를 만들어 놨음.
간식으로 먹기에 좋다.
*나오는 길에 찍었는데 요기요에서도 검색이 가능한가봄.
*주문배달 가능하고 포장하면 5% 할인됨
*매 주 일요일은 휴무라고 함
* 바로 옆에 있는 순남 시래기집도 맛있음 (들깨가루 많이 넣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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