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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 로데오 장다리.
압구정엔 오래된 맛집을 찾기가 힘듬.
다음에 가면 가게가 없어짐..
장다리는 없어지지 않았으면 좋겠음.
메뉴판!!
막창 1인분, 대창 1인분 시킴
깔끔한 밑반찬들.
반찬이 많지 않아도 상관 없으니 깔끔하게 나오는 집이 좋당.
소스.
고추랑 간장만 섞인건 아닌 것 같음, 찍어 먹으면 맛있음
막창!! 대창!!!
막창이랑 대창만 시켰는데 염통도 서비스로 좀 주심.
막창과 대창이 대충 익을 때 까지 주인 아주머님께서 구워주심.
돌판에 나와서 빨리 식지 않아 좋다.
막창은 항상 맛있고, 대창도 고소하고 완전 맛있음
몸에 죄책감 느끼니까 밑반찬에 나온 마늘을 구워먹음
* 체인인 듯 함
*양이 적어서 다먹고 막창 1인분 더시킴
-> 나에게만 적을 수도 있음....
*오픈한 지 얼마 안된 듯.
* 후식으로 포도도 주셔서 잘 먹고 나왔당
* 지도에 주소가 안나오는 것 같음 (장다리 1994)
서울시 강남구 언주로 170길 36 92Plus 맞은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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