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일본] 2016.06.18 간사이/오사카 자유여행-1


2016.06.18 오사카 (Osaka) 자유여행


....여름에 갔는데 벌써 겨울...ㅎ 해가 지남..

맛집만 포스팅 해서 쵸큼 수치..

다음부턴 빠른 포스팅을 해야지...


....뭔가 지금 쓰기 이상하지만.. 기억을 더듬어..

오사카 마지막날!!


널널한 일정으로 간 것이 아니기 때문에 

사슴 깡패들이 있다는 나라, 

고베 규카츠가 있는 고베, 

예전 일본 느낌을 느낄 수 있는 교토중에 한곳만 가야 했음.


나라를 가면 사슴만 볼 것 같고

고베에선 규카츠 먹으면 끝날 것 만 같아서

교토로 정함.


교토에서 볼 것 & 해야할 것만 정하고 가기로 함

볼것 : 금각사(킨카쿠지), 은각사(긴카쿠지), 여우신사(후시미 이나리 타이샤), 청수사(기요미즈데라), 산넨자카, 니넨자카 (예전 일본 느낌 거리들), 기온거리, 철학의 길

해야할 것 : 신사가서 손 씻어 보기(테미즈야, 手水?, てみずや), 녹차 마시기, 녹차 아이스크림 먹기, 요지야 카페 얼굴보기


숙소 밖이 넘나 쾌청

사진은 쾌청하지만..진심 넘 더웠음..

화장하고 나왔는데 나오자 마자 흘러내리는 느낌...


일본어... 당황하지 않고 English를 눌러 더듬더듬 발권을 함.


일본 지하철 역은 한국과 큰 차이는 안나는 것 같음.


한큐라인을 쓰면 되는데

우메다역에서 기차표?? 를 끊고 가와라마치역으로 이동하면됨.


한큐 1일 패스는 700엔

2일 패스는 1,200엔

아마.. 내 기억상... 1일 패스를 끊은 것만 같음.


사진이 어딧는지 알 수 없음.

교토행은 1번 플랫폼에서 타면 되고, 급행이 자주 있는 편이기 때문에 일단 타기만 하면 어렵지 않게 갈 수 있음.


하지만.. 와따시... 방향치..

일반 지하철이랑 다르게 플랫폼이 3개나 있고 뭔가 헷갈림..

아무튼 마지막 역이 가와라마치역이기 때문에 지나가는분들께 여쭤보면 됨.

진짜 엄청 친절하게 알려주심 ㅠㅠ


도차쿠!!!!!!!


45분정도 달려가면 교토역에 도착함.

가와라마치역, 안내데스크에 가면 1일 버스티켓을 판매함.

버스에서 구매도 가능. 

1일 버스 이용권 500엔!!


나는 몇번 여행을 해 본 결과 멀지않은 거리는 다 걸어다녀서 필요가 없을 것 같아서 구매하지 않고 버스를 탐.


버스 노선도이지만 나는 니넨자카 앞에있는 역에서 내릴것.


버스에서 바라본 교토

뭔가 오사카 근처인데도 불구하고 느낌이 완전 바뀌었음.

뭔가 여유로움.


일단 구글 맵에 청수사(기요미즈데라)찍고 걸으면 니넨자카, 산넨자카까지 다 갈 수 있음. 니넨 앞 어디선가 내림.



이름모를 거리

넘나 여유로운 느낌

더워 죽겠지만 사진은 시원해보이게 나옴


거리를 찍을려 했으나.. 거리를 찍는 사람이 넘나 많은 것


다른 골목가서 찍음


뭔가 귀엽.


만화로만 보던 일본 여인숙

다음엔 이런곳에 숙박 해 보고 싶음.


일본 느낌

진짜 너무더웠다.. 한 겨울에 사진봐도 더움.

당시 날씨 35도로 기억..


바로 앞 커피집에 들어가서 커피마심

아라비카 교토 히가시야마 지점


한국와서 알고보니... 유명한 집이었군.

드립커피부터 해외 원두까지 취급하는 곳이라고 함.

아메 1잔 라떼 1잔 시켜서 마시면서 올라감.

라떼가 제일 맛있다고하니 올라가기전 한잔 사서 가는 것도 좋겠음.

가격대는 기억이 잘 안나지만.. 500~700엔 사이로 기억

여기 오너가 하와이에 커피농장을 가지고 있다고 한 듯함.

좋겠다..

다음생... 건물주... 제발


앞에 보이는 사찰로 올라가는 중


가는길에 있는 이런저런 사찰 구경

일본은 이런 사찰이 많은 것 같음. 

일본 특유의 느낌이 이런 곳에서 나타나는 것 같음.


이름 모를 절인데 구글 맵으론 불교사원이라고만 뜸.

아무든 이 건물을 마주치면 오른쪽으로 꺾으면 됨.


오른쪽으로 꺾어져서 올라가다보면 

이제까지 왔던 길보다 조금 좁아지는 느낌이 들면서

진짜ㅠㅠ 아기자기 폭발함 ㅠㅠ

ㅠㅠㅠㅠ


그릇도 엄청 많은데 무거워서 못가져옴.

다음에 갈 때는 꼭 사와야겠음.


.....이건 아기자기 아니지만 아무튼..섬세..



거리자체가 아기자기하고 볼게 많아서 예쁜 쓰레기 덕후인 나는 이 근방에서도 반나절을 보낼 수 있을 것 같음.


올라가는 길은 사람들이 모두 다 한 방향으로 걸어가고 있으니 길을 잃을 염려는 없음.

일본은 기모노가 되게 생활화 되어있는것 같아서 신기했음.

특히 교토 


우리나라는 생활화되지 않은 것이 아쉬움..


요즘 보면 종로나 전주 같은곳에 한복 대여카페가 많이 생겼던데

더 많이 생겨서 몇년 뒤 쯤엔 한복도 생활화 되어 있으면 좋겠음.


올라가는 길에도 아기자기한 것들이 넘쳐난다.

니넨자카, 산넨자카

...

모든 사람이 사진을 찍고 있어서..사람을 피해서 찍기란 쉽지 않음..

사람 피해서 찍을려면... 이렇게 윗부분만 찍어야함..


손가락 뭐지..

너무 더워서 손가락 찍힌줄도 모름. 아무튼 이곳이 산넨자카로 기억


와서 알았는데 산넨자카는 46개의 돌계단이 있다고함..

여기서 넘어지면 3년안에 죽는다는 이야기를 와서암..

올라갈 때 내려갈 때 괜히 긴장하고 다님. 안 넘어져서 다행


넘어졌을 때 살 수 있는 방법은 산넨자카에서 파는 호리병 박을 사면 된다고 함.

...아..상술 데스까


이렇게 곳곳에 포토 포인트가 넘쳐남.

진짜 더워서 눈이 돌아갈 것만 같지만 6월의 교토는 넘 예뻤음.


더위를 뚫고 청수사(기요미즈데라)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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