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6.16 오사카 (Osaka) 자유여행


한큐 백화점 방문자 센터에 짐을 맡기고 나오니


비옴^^

햅파이브가 있긴한데 흐려서 보이지 않음..ㅠㅠ


정말 어쩔 수 없이 쇼핑함^^


일본은 아기자기한게 많아서 그냥 구경만 해도 재미있음.


오기 전에 프랑프랑은 꼭 갈거라고 다짐하고 왔는데

오사카 프랑프랑 찾기 너무 힘듬..ㅜㅜ


역 출구??로 나와서 햅파이브를 등지고 5분정도 쭉 걷다보면 나오는데

밖에 돌출된 것도 아니고 안쪽에 있어서 찾기가 좀 힘듬.


물어 물어 찾아감, 일본인들도 프랑프랑 위치를 잘 모르는 사람이 많았음.



지인 기념품으론 프랑프랑 토끼주걱 사고

셀프 선물들 조금삼.


프랑프랑 미키 접시랑 수저, 포크랑 세튼데 수저랑 포크는 뭔가 일회용의 느낌이 나서 안 삼.


프랑프랑에서 5000엔인가 이상 사면 계산대에서 tax free로 계산 해 주는데

면세영수증을 여권에 껴주면 되는데 왜 여권에 붙여주는지 모르겠다...

심지어 스템플러로 찍어줘서 여권 상할까봐 뜯어내기도 애매함

이렇게 소중한 여권 1페이지를 잃게 되고...



비가와서 어쩔수 없이 한 쇼핑을 마치고^^


한큐 백화점에서 짐을 찾고 숙소로 출발.

숙소는 에코 큐브 신사이바시 (B&S Eco Cube Shinsaibashi)

Japan, 〒542-0086 Osaka Prefecture, Osaka, 中央区西心斎橋2丁目9番4号

+81 6-6212-5110

도톤보리 근처 숙소, 걸어서 도톤보리로 갈 수 있음


한국에는 캡슐 호텔이라는게 없어서 신기해서 예약 해봄, 여성전용 도미토리 캡슐 호텔 가격은 2인 72000원 정도!!

캡슐 호텔 내부


체크인은 똑같이 하고 지정받은 캡슐 번호로 가면 됨.


캡슐이라고 해서 싼맛에 낑겨서 자는 이미지를 생각했는데

티비도 있고, 불도 따로 켤 수 있고, 에어컨도 있음. 엄청 쾌적하고 좋았음. 키가 크면 불편하겠지만 '캡슐'치고 좁은 느낌은 아니었음.



짐 놓고 비가오니 어쩔수 없이 또 구경겸 쇼핑하러 이동^^


인형뽑기 가게 가서 돈도 날려보고

쌀알같이 생긴 저건 뭔지 모르겠는데 사람들이 열심히 뽑는다.....

유명 캐릭터인가..


저녁은....

지금 한창 문제가 많은... 시장스시.......

이 지점인가..??

내가 갔을땐 엄청 친절하게 얘기도 해주시고 스시 추천도 해주고 그랬는데

시장스시 와사비 테러라니.. 당시엔 맛있게 잘먹고 찍어놓음.......

나에게 만들어주신 아저씨는 아니라고 믿고싶음..

무슨 억하심정이 있다고 그런걸 하는지 모르겠음ㅠㅠㅠ

즐겁게 여행을 갔다온 나에게 시장스시는 넘나 큰 충격..ㅠㅠ


도톤보리 (Dotonbori(Dotombori) , 道頓堀)

내가 갔을땐 일본인이 사진도 찍어주고 대화도 잘 했는데

요즘에 여기서도 테러가 일어났다고...


파블로 치즈케익(Pablo cake)!!

(생각보다 내 취향이 아니었음, 나는 꾸덕한 치즈케잌이 좋음, 여기는 부드러운 치즈맛 카스테라 느낌)


로손(LAWSON)

로손에서 산 롤케익과 호로요이 모모로 하루 마무리


*프랑프랑 토끼주걱은 개당 900엔, 색은 화이트, 블랙, 핑크

깔별로 사는게 제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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